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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특수 냉장차에 무사히 탑승…파리 센강 '벨루가 구조작전'

08-10 17:29

(서울=연합뉴스) 프랑스 당국이 센강에 고립된 벨루가(흰고래) 구조작전에 착수했습니다.

9일(현지시간) AFP통신, 프랑스24 방송 등에 따르면 구조대는 벨루가를 '해먹' 형태의 그물에 담아 물 밖으로 꺼낸 뒤 특수 냉장 차량에 실어 바다에 가까운 센강의 염수 유입 유역으로 보내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벨루가는 파리에서 서쪽으로 70㎞ 떨어진 노르망디 생피에르라가랭 수문에 갇혔다가 구조되었습니다.

벨루가가 정확히 어디로 옮겨질지는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현재 영양실조 상태인 벨루가는 염수 유역에서 건강을 회복한 뒤 바다로 돌려보내질 예정입니다.

이번 구조작업에는 수의사 등 동물 전문가, 잠수부, 소방대원, 경찰 등 총 80명이 참여하고 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이혜란>

<영상 :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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