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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중북부 비 소강…충청 폭우, 충청·전북·경북 호우특보

08-10 16:44


[앵커]

정체전선이 남하하면서 서울 등 중북부 지방은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에, 충청 지방은 모레까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대비가 필요한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진연지 캐스터.

[캐스터]

네, 어제까지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한강 물이 공원을 완전히 덮친 상태고요.

여전히 도로 곳곳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비구름이 남하하면서 충청을 중심으로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충청과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비가 약해졌다 강해지기를 반복하며 앞으로 충청과 전북, 경북에 많은 비가 오겠습니다.

지금 이미 시간당 60mm의 물벼락이 쏟아진 대전 등 충청 많은 곳에는 호우경보가 이어지고 있고요.

경북 북부에도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특히, 충청 남부와 전북 북부에 모레까지 300m가 넘는 큰비가 예상되니까요.

저지대 침수 피해 등 비로 인한 사고가 없도록 대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부터는 중부를 비롯한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모레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충청 남부와 전북 북부에 많게는 300mm 이상, 그 밖의 충청과 경북 북부 내륙, 전북에 최고 200mm, 경기 남부와 영서 남부, 전남 북부에 최고 150mm가 쏟아지겠고요.

내일부터 서울 등 수도권에도 20에서 최고 8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다음 주 초반에 또다시 중부를 시작으로 비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추가적인 비 피해가 없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진연지 캐스터)

#정체전선_남하 #서울_소강상태 #호우경보 #침수피해_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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