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원주서 벌통 살피러 간 노부부 급류에 휩쓸려 실종

08-10 13:30


2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강원 원주지역에서 노부부가 실종돼 수색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원주소방서는 어제(9일) 오후 5시쯤 부모님이 귀가하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82살 A씨와 아내 78살 B씨의 수색에 나섰습니다.


A씨 부부는 당일 양봉 농사를 짓던 원주시 부론면 섬강 인근 농지를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색당국은 현장에서 A씨 부부의 차량을 발견했으나 뒤편에 연결된 캠핑 트레일러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당국은 A씨 부부가 급류에 휘말렸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원주소방서 #노부부_실종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