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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물난리" 외신 보도에 등장한 'banjiha'

08-10 13:26


주요 외신들이 서울 도심을 강타한 집중호우 피해를 비중 있게 전하면서 구조상 침수 피해에 취약한 '반지하' 주거 형태에 주목했습니다.


외신들은 지난 9일 새벽 서울 신림동 반지하 주택에서 살던 발달장애 가족 3명의 사망 소식을 전하면서 반지하를 준 지하실을 의미하는 semi-basement, 또는 지하 아파트라는 뜻의 underground apartment로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어 발음을 로마자 알파벳으로 그대로 옮겨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서울의 반지하 거주민 중에는 빈곤층이 많다는 과거 기사를 소개하면서 반지하가 영화 '기생충'의 배경으로 활용됐다고 전했습니다.

#서울_폭우 #반지하_banjiha #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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