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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헤드라인] 8월 10일 뉴스센터12

08-10 12:23


■ 尹, 호우 피해에 "국민께 정부 대표해 죄송"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집중호우 피해와 관련해 처음으로 직접 사과했습니다.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불편을 겪은 국민께 정부를 대표해 죄송한 마음"이라고 밝혔습니다.

■ 사망 9명·실종 7명…대중교통은 정상화

수도권과 중부지방에 이틀간 쏟아진 폭우로 현재까지 9명이 숨지고 7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건물 2,600여채가 침수됐고, 이재민 570명 발생했습니다. 대중교통은 정상화됐습니다.

■ 비구름 남하…충청권 내일까지 최대 300㎜

중부지방의 비구름이 현재 남쪽으로 이동했습니다. 내일까지 충청권에 300㎜의 장대비가 예보됐습니다. 시간당 최대 8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 與 '비대위 반발' 이준석 가처분 신청 접수

국민의힘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함에 따라 자동으로 대표직에서 해임된 이준석 대표가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습니다. 이르면 이번 주 중 법원의 1차 판단이 내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신규확진 15만여명…"이달 중에 20만명"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5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넉 달 새 최다치입니다. 방역당국은 이달 중에 하루 신규확진자가 20만명 정도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호우피해 #비구름_남하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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