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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헤드라인] 8월 9일 뉴스투나잇1부

08-09 21:48


■ 수도권·영서 호우경보…서울 곳곳 산사태 경보

수도권과 강원영서 곳곳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사이 비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서울 노원구 상계동과 중계동에는 산사태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 모레까지 350㎜ 폭우…사망 9명·실종 6명

모레까지 중부지방에는 최고 350mm가 넘는 많은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이번 폭우로 9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됐고, 400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서울 대중교통 증편…9호선·3호선 정상운행

출퇴근 시간대 서울 지하철과 버스의 집중배차 시간이 30분 연장되고 운행 횟수도 늘어납니다. 침수로 운행에 차질을 빚었던 지하철 9호선과 3호선은 현재 정상 운행되고 있습니다.

■ '주호영 비대위' 출범…이준석 "가처분 신청"

국민의힘이 5선의 주호영 의원을 비대위원장으로 임명하고 비대위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대표직 복귀가 불가능해진 이준석 대표는 가처분 신청을 통한 법적대응을 공식화했습니다.

■ '광복절 특사' 심사 종료…MB·김경수 제외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가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를 광복절 특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종 특사 대상자는 이번 주 금요일 발표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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