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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헤드라인] 8월 9일 뉴스12

08-09 12:05


■ 서울 115년 만의 폭우…300mm 더 온다

폭우가 중부 곳곳을 강타했습니다. 서울 동작구에는 시간당 141mm가 쏟아져 서울 역대 시간당 강수량을 115년 만에 경신했습니다. 수도권에는 모레까지 최대 300mm의 비가 더 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수도권 8명 사망·6명 실종…피해 속출

수도권에 밤새 쏟아진 기록적 폭우에 8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됐습니다. 주요 도로와 지하철역이 침수되고, 산사태가 나는 등 곳곳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 줄줄이 수문 개방…내일 소양강댐 방류

소양강댐을 제외한 모든 댐이 수문을 열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인 소양강댐은 내일 오후 수문을 열고 29억t에 달하는 물을 내보낼 예정입니다. 소양강댐 방류는 2년여만입니다.

■ 尹, 긴급회의…"총력 대응·신속 복구"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집중호우 긴급 대책 회의를 열어 철저한 대응과 신속한 복구를 당부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비상 3단계를 운영 중입니다.

■ 폭우에 주택 공급대책 발표도 잠정 연기

정부가 호우 피해에 대처하기 위해 오늘로 예고했던 주택 공급대책 발표도 잠정 연기했습니다. 이번 발표안에는 재건축 규제 완화를 통한 주택 공급 확대 등 방안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시각헤드라인 #주요뉴스 #뉴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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