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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것 한 방이면 드론도…" 러시아가 배치한 신형무기 정체

07-07 14:08

(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군은 '하늘의 복병'인 드론에 사실 속수무책 당했습니다.

드론은 이번 전쟁을 계기로 현대전에서는 없어서 안될 필수 무기라는 것을 입증했는데요.

앉아서 당하고만 있을 러시아가 아닙니다. 러시아가 마침내 스투포르(Stupor)를 전선에 투입했다고 타스통신이 6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스투포르'는 드론 잡는 병기입니다.

이 소식통은 "버튼을 누르면 스투포르는 (상대편 조종사의) 드론 신호를 방해한다"며 "그러면 드론은 기능을 잃고 지정된 구역에 착지하게 된다"고 말했는데요.

전자기파를 방출해 드론의 주파수를 교란하는 원리입니다.

스투포르의 공격을 받은 드론은 조종자와 신호가 끊겨 제어권을 잃게 되면서 결국 추락하게 되는데요.

소식통은 스투포르의 조작성과 효율성이 뛰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어느 지역에서 사용되고 있는지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최대 2㎞까지 떨어진 거리에서도 조작이 가능하나, 가시권 안에 있는 드론에 대해 대항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정다운>

<영상 : 로이터·트위터@DefenceU·트위터@josepbastardas·트위터@UkraineNewsLive·Parrot 유튜브·Sky Force of Ukraine 유튜브·언맨드 에어스페이스·red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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