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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빽있다"던 9호선 휴대전화 폭행녀 징역 1년

07-07 09:28


지하철에서 휴대전화로 60대 노인을 폭행한 20대 여성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은 어제(6일) 특수상해와 모욕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2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나이가 많은 피해자를 상대로 범행을 계속했고 용서도 받지도 못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지하철 9호선 전동차 안에서 60대 남성 B씨의 머리를 휴대전화로 여러 번 내리치고 "나 경찰 빽있다"고 소리


지르며 욕설을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1심 재판 중에 지난해 10월 1호선에서 다른 승객을 가방으로 때리고 머리에 음료수를 붓는 등 폭행한 혐의도 추가됐습니다.

#지하철_9호선 #휴대전화 #폭행녀 #징역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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