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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윤 대통령, 박순애·김승겸 재가…김승희 후보자 사퇴

07-04 15:03

<출연 : 천하람 국민의힘 순천갑 당협위원장·김성회 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이 박순애 교육부 장관과 김승겸 합참의장을 임명했습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자진하여 사퇴했습니다.

이 시각 정치권 이슈, 천하람 국민의힘 순천갑 당협위원장, 김성회 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김승희 후보자는 자진사퇴 했고, 박순애 교육부 장관은 임명했습니다. 오늘 오전 윤 대통령이 출근길에 "우리는 전 정부와는 다르다. 가부간 신속 결론 내리겠다"고 말했는데요. 신속 결론 내린 걸로 보여집니다만,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 같아요?

<질문 2> 윤 대통령은 현 정부가 빈틈없이 발탁했다며 자부심을 드러냈지만 결국 또 한 번 낙마하게 된다면, 새 정부의 부실한 인사 검증에 대한 책임 논란도 파장이 불가피할 텐데요?

<질문 3> 또 한 가지 주목할 점은 박순애 후보자에 대한 임명입니다. 일각에선 두 명 다 철회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었는데요. 박순애 후보자 임명에 따른 후폭풍은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4> 윤 대통령이 최근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 데 대해 "지지율은 별로 의미가 없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오로지 국민만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지지율은 의미가 없다는 발언 어떻게 보세요?

<질문 5> 여야의 원구성 협상이 극적 타결됐습니다.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국회 상임위원장을 여야 합의로 선출하자는 국민의힘 제안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한 달 넘게 이어온 국회 공백 사퇴가 마무리가 됐는데, 오전까지만 해도 민주당이 단독 개원 후 의장단 선출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이었는데, 바뀐 이유가 뭘까요.

<질문 6> 지지율 하락 속에 이준석 대표에 대한 윤리위도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사면초가에 놓인 이준석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등과 관련해 "역할만 제대로 주어진다면 20일 안에 해결할 자신이 있다"며 해결사를 자처하고 나섰는데요. 윤리위 징계 피해 갈 수 있을까요?

<질문 7> 국민의힘 혁신위가 공천 의제를 공식화했습니다. 인재 영입 등 3개 소위로 구성하기로 했는데요. 마침 혁신위원이신 천하람 위원장님이 나와계시니까 여쭤볼게요. 어떤 논의 과정을 거쳐 공천 의제를 공식화하게 된 건가요?

<질문 8> 박지현 전 위원장의 전대 출마가 요건 불 충족으로 무산됐습니다. 비대위원들이 예외를 인정할 불가피한 사유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는데요. 이 같은 비대위의 결론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9> 박지현 전 위원장은 97그룹의 출마가 잇따르는 것에 대해 "나이 어린 것 외에 뭐가 다르냐"며 "이재명의 대안이 되기는 어렵다"고 말했는데요. 97세대의 출마 선언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강훈식 의원도 출마 선언을 했는데요. 97그룹의 세대 교체론에 힘이 붙고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10> 사실상 마음을 굳힌 것으로 전해지지만 여전히 공식 출마 선언을 하지 않고 있는 이재명 의원이 2일 새벽 SNS에서 지지층들과 깜짝 소통을 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전대 출마를 위한 몸풀기 행보라고 봐야 할까요?

#국회_상임위원장 #사개특위 #정치자금법 #원구성 #전당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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