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날씨] 휴일 전국 무더위…내륙 소나기·남해안 비

07-02 18:52


장마가 잠시 쉬어가는 사이, 밤낮 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행정안전부는 폭염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지난해보다 18일이 빠른 건데요.

휴일인 내일도 종일 무덥겠습니다.

아침에 서울 24도, 강릉 26도에서 출발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고요.

한낮엔 서울과 강릉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폭염경보가 내려져있는 충북과 경북을 중심으론 35도를 웃도는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중부지방은 하늘 대체로 맑겠고요.

남부와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오후부터 저녁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 가능성이 있고요.

남해안과 제주엔 5~40mm 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어제 발생한 제 4호 태풍 '에어리'가 우리나라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차츰 오키나와 해상을 지나겠고요.

진로가 유동적이긴 하지만, 월요일 오전 제주 남쪽 해상까지 올라올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태풍의 경로와 가까운 제주와 남해안을 중심으론 주 초반에 걸쳐 강한 비바람이 불겠습니다.

피해 없도록 대비 철저하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폭염특보 #에어리 #태풍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