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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날씨] 비구름 뒤로 무더위…주말 한낮 서울 34도·대구 36도

07-01 22:41


장맛비 뒤로 무더위가 밀려들었습니다.

오늘 한낮기, 대구는 36.2도로 사람 체온만큼이나 올랐고요.

서울도 어제보다 8도가량 올라 30도를 웃돌았는데요.

주말과 휴일에도 찌는 듯한 폭염이 기승이겠고요.

자외선도 매우 강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한낮기온 살펴보면 서울 34도, 대전과 광주 35도, 대구 36도 예상되고요.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겠습니다.

낮동안의 폭염이, 밤에는 열대야로 찾아올 수 있겠습니다.

주말 전국 하늘에 가끔 구름 많겠고요.

내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전국 내륙과 충남서해안에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내리는 양은 최대 60mm가 되겠고, 돌풍과 벼락이 동반되겠습니다.

한편, 오키나와 남쪽 먼 해상으로 태풍이 발생했습니다.

제 4호 태풍, 에어리는 다음주 초반 제주 해상에 근접하면서, 우리나라로 다가오는 올 여름 첫 태풍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남해안과 제주에 많은 비를 뿌릴 가능성이 있겠고요.

태풍 경로와 강도는 아직까지 변동성이 큽니다.

최신 예보를 계속해서 살펴주셔야겠습니다.

일요일 오후부터 남부지방과 제주에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점차 확대하겠고, 다음주 월요일에 충청 이남에, 화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생활날씨였습니다.

(한가현 기상캐스터)

#생활날씨 #무더위 #폭염 #소나기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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