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장대높이뛰기의 '젊은 황제' 스웨덴의 아르망 듀플랜티스가 자신의 실외 세계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듀플랜티스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다이아몬드리그에서 6m16을 넘으며 2년 전 세웠던 자신의 기록을 1cm 경신했습니다.
지난 3월 세계 실내 육상선수권에서 6m20의 세계 신기록으로 우승했던 듀플랜티스는 오는 15일 미국에서 개최될 세계육상선수권 석권에도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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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7/01 19:0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