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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맑고 33도 더위…4호 태풍 '에어리' 발생

07-01 17:48


맑아진 하늘은 반가웠는데 더위에 깜짝 놀라게 되는 하루였습니다.

오늘 낮 동안 서울은 30.9도 보였고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대구는 36.2도를 기록했습니다.

당분간은 장맛비 대신 무더위의 대비가 필요할 텐데요.

주말인 내일도 서울은 34도, 대구는 36도까지 치솟겠습니다.

한편 대기 불안정으로 갑작스러운 소나기가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오늘 저녁에도 내륙을 중심으로 많게는 60mm의 소나기가 예보돼 있고요.

내일도 오후부터 저녁 사이 충남 서해안과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7월의 첫 주말인 내일은 구름 사이로 자외선이 강하게 내리쬐겠고요.

가끔씩 천둥, 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모레 일요일인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 하늘은 맑게 드러나겠고요.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후부터 밤사이 비가 오겠습니다.

이어서 태풍 소식입니다.

오늘 오전에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해상에서 제4호 태풍 에어리가 발생했습니다.

주말에는 오키나와를 지나겠고요.

다음 주 초 남해상에 근접하면서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영향을 줄 수가 있겠는데요.

아직은 변동 가능성이 있어서 최신 예보를 틈틈이 확인해 주셔야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은 충청이남에 화요일부터는 전국적으로 다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폭염경보 #자외선 #소나기 #태풍_에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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