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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다자외교 데뷔전 마친 윤대통령…여야, 내부 주도권 경쟁 가열

07-01 12:59

<출연 : 이종근 시사평론가·남영희 민주당 인천동미추홀구을 지역위원장>

윤석열 대통령이 나토 스페인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16개 외교 일정을 소화했는데요.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와 함께 주도권 다툼이 치열한 여야 상황도 짚어보겠습니다.

이종근 시사평론가, 남영희 민주당 인천동미추홀구을 지역위원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스페인방문 3박 5일 일정을 소화한 윤대통령 부부가 오늘 귀국했습니다. 대통령실은 5년동안 정상외교를 잘 풀 수 있는 첫 단추를 끼웠다고 자평했는데 두 분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총평을 해주신다면요?

<질문 1-1> 자세히 짚어보면, 4년 9개월 만에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3각 공조를 다졌고, 특히 경색됐던 한일정상의 만남도 주목을 받았는데요?

<질문 2> 실질적인 성과를 따져보면, 눈에 띄는 단어가 '세일즈 외교'입니다. 당장 폴란드에 우리 무기 수출이 가시권에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고요?

<질문 3> 그런가 하면 윤 대통령이 눈을 감고 찍힌 사진이 나토 홈페이지에 올라가면서 외교결례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었죠. 대통령실에서 정정요청해 교체되긴 했는데, 이번 방문 동안 불거졌던 결례논란 몇 가지가 있죠. 어떻게 보셨어요?

<질문 4> 김건희 여사의 첫 외교무대 데뷔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어떻게 평가하세요?

<질문 4-1>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김 여사를 향해 극찬을 한 것도 화제입니다. "굉장히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영부인의 패션은 국격이다. 여러 면에서 김 여사가 아주 멋있었다"고 평가했어요?

<질문 5> 당 내부 상황 짚어보죠. 먼저 국민의힘은 이준석 대표의 고립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듯합니다. 친윤계인 박성민 의원이 비서실장직은 사퇴하면서 그 배경에 윤대통령의 의중이 있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계속 나오는데 어떻게 보세요?

<질문 5-1> 상황이 이렇다 보니, 국민의힘 조기전대설도 제기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 대표가 자리를 내려놔야 조기전대가 가능한 건데 이 대표의 자진사퇴 가능성 있다고 보세요?

<질문 6> 이 대표의 징계 심의 윤리위가 1주일도 안 남았죠. 이 대표가 징계 결과에 따라 시나리오별 대응을 준비하지 않겠냐는 전망도 있고요?

<질문 7> 이 대표에게 성상납을 한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 김 모 대표가 이 대표로부터 당시 대통령이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날 수 있도록 힘써주겠다는 말을 들었다고 진술했습니다. 또, 김 대표 측은 이 대표에게 20여회 넘게 접대를 했다고도 밝혔는데 신빙성이 있다고 보세요?

<질문 8> 민주당 얘기 해보겠습니다. 경찰이 이재명 의원이 대선 후보 당시 옆집이었던 경기주택도시공사 합숙소가 '비선 캠프'로 활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이 의원의 출마가 기정 사실화되는 상황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 거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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