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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중대본 "'원스톱 진료기관' 향후 1만곳까지 확보할 예정"

07-01 11:21


정부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결과를 설명합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박향 /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오늘 중대본에서는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의료대응 체계를 점검했습니다.

정부에서는 포스트 오미크론에 대응하고 또 재유행에 대비하기 위해서 일반의료체계의 전환을 추진하면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오고 있습니다.

먼저 코로나19의 진단, 검사 그리고 치료체계를 점검했습니다.

코로나19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신속한 진단 그리고 검사, 치료가 중요합니다.

오늘부터는 호흡기 전담클리닉 외래진료선터 등 여러 명칭의 코로나19 진료기관을 모두 호흡기환자진료센터로 일원화해서 운영합니다.

특히 호흡기환자진료센터 중에서 검사, 처방, 치료가 한 곳에서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을 지정해게 한 곳에서 편안하고 빠르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기준으로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총 1만 1611개소가 운영 중에 있습니다.

그중에서 원스톱진료기관은 당초 저희가 5000개를 목표로 확보를 추진해왔는데요.

오늘 기준으로 하면 6206개소를 확보했습니다.

원스톱 진료기관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확대해서 1만 개 이상 확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의료계의 협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오후부터 다음과 네이버 같은 포털과 코로나19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계시는 곳 주변 지역 내 호흡기환자진료센터 현황을 쉽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다음을 통해서는 원스톱 진료기관 현황도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센터별 수인기능의 현황이 변할 겁니다.

그 변하는 그런 현황에 대한 반영은 그 기능은 좀 더 보완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7월 중에는 실시간으로도 정보가 반영될 수 있도록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사회에서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코로나19 진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촘촘하고 또 빈틈없는 대응체계 갖춰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는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병상 운영 현황도 점검했었습니다.

정부는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입원환자 증가에 대응해서 지난 3월에 3만 개 이상의 병상을 확보한 바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이번 입원대기는 최소화하고 또 원활하게 치료가 진행될 수 있도록 병상을 운영해왔었습니다.

이후에 유행 감소 추세 그리고 코로나19 이외 질병 치료 수요가 함께 고려되면서 코로나19 전담 치료 병상을 단계적으로 감축해오고 있었고 현재는 약 6000여 병상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이와 함께 병상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또 수요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권역별 병상공동 활용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인접 지역끼리 7개 권역으로 설정을 했고요.

권역 공동대응 상황실을 통해서 한 개 지역을 넘어서 권역 단위에서 원활하게 병상 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권역 내에서 또 대응이 어려운 경우에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중앙공동대응상황실을 통해서 권역 간 병상 배정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또 재유행에 대비해서 필요하다면 기존 병상을 코로나19 전담병상으로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준비도 하고 있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늘 중대본에서는 현재까지 코로나19 대응에 이용해 온 정부가 지원했던 의료장비의 재활용 및 관리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19 환자 치료와 음압병상 운영을 위해서 350개 병원에 이동형 음압기 또 인공호흡기 등 40여 개 품목 2만 8000개를 지원해 온 바 있습니다.

해당된 의료장비들은 코로나19 치료 목적에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국가전산시스템에 전수 등록해서 관리를 해오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의료장비들이 잘 관리돼서 환자 치료에 원활하게 이용되도록 하고 또 만약에 있을 재유행 시에도 계속 활용할 수 있도록 의료장비 관리 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의료장비 관리지침을 마련해서 의료기관에서 장비의 보관과 관리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 또 자체 보관이 어려운 이동형 음압기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로 수요조사를 거쳐서 정부에 반납을 희망하는 경우 정부가 통합하여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장비들은 향후 재유행시 각 의료기관이 보유한 장비를 적재적소에 활용하도록 하고 또 필요시에는 정부가 보유한 물량을 재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소중하게 마련된 장비인 만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점검하는 등 세심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신규 환자 수는 9528명이었습니다.

지난 7일간의 평균 환자 수는 7989명입니다.

오늘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환자 수는 56명 그리고 사망자는 8명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또 유가족들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 전해 드립니다.

오늘 기준 누적치명률은 0.13% 유지하고 있습니다.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 수 48명입니다.

중환자 전담병상 가동률은 5.7% 그리고 중등증환자를 위한 입원 병당 가동률은 4.6%로 6월 한 달내 꾸준히 10% 이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의료대응 체계도 안정적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감소세는 둔화되어서 정체국면입니다.

이번 주 수요일에는 신규 확진자가 다시 1만 명을 넘기기도 하였습니다.

여름철로 인한 실내활동과 또 이동량의 증가 또 예방접종 효과의 저하, 또 세부 변이의 구성비 변화 등이 주요 원인인 걸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상황을 면밀하게 지켜보고 또 지속 가능한 감염병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서 의료계와 병상 등에 대한 인프라를 정비하고 또 혹시 모를 재유행에 대비를 하고 있습니다.

거듭 당부드립니다.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나와 가족 또 우리 모두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것입니다.

정부도 방역 상황과 의료체계를 계속 점검하면서 탄탄한 대비채계 갖춰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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