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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권 폐지에 미 여성들 생리주기 앱 삭제 봇물

06-30 08:08


많은 미국 여성이 최근 자신의 스마트폰에서 생리주기 어플리케이션을 삭제하고 있다고 영국 가디언지가 현지시간 28일 보도했습니다.


낙태권 폐기 판결 후 낙태가 불법이 되는 주에서 해당 앱에 담긴 데이터가 향후 법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 변호사는 "검찰이 불법 낙태 혐의로 기소하려할 때 생리주기 추적기를 포함한 앱들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설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내 플로, 클루 등 두 가지 생리주기 앱 이용자는 합쳐서 5,500만명을 넘고, 임신·피임을 계획하거나 휴가 일정을 조율하는 등의 용도로 활용됩니다.

#낙태 #생리주기_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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