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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트뤼도 따로 만난 숄츠 독일 총리 "천연가스 수입 좀…"

06-28 17:38

(서울=연합뉴스) 독일이 러시아산 천연가스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캐나다에서 액화천연가스(LNG)를 수입하는 방안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이날 7개국(G7) 정상회의를 위해 독일을 방문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별도로 만나 가스 수입 문제를 논의했는데요.

숄츠 총리는 회담에 앞서 "양국은 이미 해왔던 것보다 더 잘 협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독일 관리들은 양국이 캐나다 동부 해안에 있는 LNG 터미널을 통해 천연가스를 유럽으로 가져오는 방안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숄츠 총리가 캐나다를 방문하는 올해 8월 말 독일은 LNG 계약을 발표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는데요.

캐나다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유럽에 닥칠 에너지 위기를 고려해 원유와 천연가스 증산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이봉준·안창주>

<영상: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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