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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원구성 난항…"7월국회 소집" vs "입법독주"

06-28 14:53

<출연 : 임승호 전 국민의힘 대변인·권지웅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국회 공백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민주당이 7월 임시국회를 단독 소집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입법독주를 다시 시작했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는데요.

이 시각 정치권 이슈와 함께 꼬여만 가는 원구성 협상 상황을 임승호 전 국민의힘 대변인, 권지웅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민주당이 7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했습니다. 사실상 새 국회의장단을 단독 선출하는 절차를 밟는 것이란 해석이 나오는데요. 이 상황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특히 여야는 권성동 원내대표가 특사 자격으로 필리핀에 출국하는 것을 놓고도 설전을 주고 받았습니다. 민주당에선 "협상 상대를 무시한 것 아니냐"고 꼬집었고, 국민의힘에선 "오히려 부재를 틈타 국회를 독단적으로 운영하려는 것 아니냐"고 반박했는데요. 원구성 협상이 갈수록 꼬여만 가는 형국이에요?

<질문 3> 국민의힘 내부의 주도권 경쟁 구도도 더욱 복잡하게 꼬여가는 형국입니다. 특히 변수로 떠오르고 있는 건 안철수 의원인데요. 어제 장제원 의원이 주도하는 포럼에 참석해서도 친윤계 의원들과 앞자리에 나란히 앉았고, 축사도 3번째로 했더라고요?

<질문 4> 특히 친윤계와 이준석 대표는 혁신위 안건에 공천제도 개혁을 넣을지 말지를 두고 계속해서 충돌해왔는데요. 혁신위원장인 최재형 위원장은 "공천에 관해 점검하지 않을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결국 혁신위를 둘러싼 친윤계와 이준석 대표의 대립은 불가피할 전망인데요?

<질문 5> 이런 상황에서 이준석 대표는 고공전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특히 윤 대통령과 친윤계 생각이 다를 것이란 점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이를 두고 '윤심'과 윤핵관에 대한 갈라치기 전략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어요?

<질문 6> 전대출마를 고심 중인 이재명 의원이 어제 민주당 원로들과 비공개 오찬회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를 두고 당권 도전 수순을 밟는 것 아니냔 해석이 나왔는데요. 되레 이 자리에서 원로들이 이재명 의원에게 불출마를 요구했다고요?

<질문 7> 이런 상황에 검수완박 법안을 둘러싸고 한동훈 법무장관과의 충돌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법무부는 어제 검수완박 법안에 대해 권한쟁의심판 청구를 했는데요. 헌법 재판소의 판단이 내려지기까지 야당과 한동훈 장관의 충돌도 불가피할 전망인데요?

<질문 8> 한편, 민주당이 경찰국 신설을 공식화한 이상민 행안부장관에 대해 탄핵론을 제기했습니다. 경찰국 신설은 "대국민 선전포고"라는 입장인데요. 행안부 장관을 탄핵하는게 가능하긴 한 건가요?

<질문 9> 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스페인에 도착한 윤대통령이 "3일간의 회담을 통해 경제, 안보를 함께 지키는 포괄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여기서 언급한 '경제와 안보'는 1년 전 정치참여 선언 1주년 회견문 당시 강조했던 키워드이기도 한데요. 1년 전 정치신인이 대통령으로 국제무대에 데뷔하게 된 셈이 됐어요?

<질문 10> 이 여론조사 결과는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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