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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윤 대통령 마드리드 도착…오늘 한·호주 정상회담

06-28 11:20

<출연 : 봉영식 연세대 통일연구원 전문연구위원>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마드리드에 도착한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오후 호주 총리와의 정상회담으로 첫 해외 순방 일정을 시작합니다.

이번 나토 순방에 동행한 김건희 여사도 오늘 밤 스페인 국왕과의 만찬에 참석할 예정인데요.

이번 해외 순방 일정과 나토 정상회의 참석 의미에 대해, 봉영식 연세대 통일연구원 전문연구위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질문 1> 한국 대통령으로서의 처음으로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건데요. 한국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 어떤 의미가 있는지부터 먼저 짚어주시죠.


<질문 1-1> 이번 나토 정상회의 참석이 윤대통령에게는 첫 다자 외교무대 데뷔전이기도 한데요. 사실 나토 정상회의가 러시아와 중국을 견제하는 성격을 갖고 있다 보니, 우리 정부가 이런 부분에 있어 부담도 있었을 것도 같아요. 우리 정부가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게 된 배경은 뭐라고 보시나요?

<질문 2> 원래 오늘 첫 일정으로 핀란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이 잡혀 있었는데, 일정이 안 맞아서 취소가 됐고, 호주 총리와의 정상회담이 첫 공식 일정이 됐습니다. 이렇게 현장에서 일정이 바뀌기도 하나요?

<질문 2-1> 오늘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과의 면담도 있습니다. 나토 사무총장은 이번 회의에서 새로운 안보 현실에 따른 새 전략 개념이 채택될 것이라고 전하며, 중국 문제를 처음으로 다룰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오늘 면담에서 대중국 견제 방안 등이 거론이 될까요?

<질문 3> 이번이 윤대통령이 첫 다자 외교 데뷔전이라는 말씀을 드렸는데, 첫 무대 치고 일정이 꽤 많습니다. 3박 5일간 양자, 다자 회담이 최소 14차례나 된다고 하던데, 아무래도 가장 큰 일정은 한미일 정상회담이 아닐까 싶은데요. 4년 9개월 만에 열리는 이번 한미일 정상회담의 의미,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1> 한미일 세 나라 정상회담에서는 아무래도 북핵 대응 방안이 주요 의제가 될 텐데요. 이번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이야기들이 나오게 될까요?

<질문 4> 관심을 모았던 한일 정상간 독대는 무산됐습니다. 다음 달로 예정된 일본 참의원 선거 등의 이슈와 맞물린 측면이 있다는 게 대통령실의 설명인데요. 약식 회담도 열리지 않을 거라고 하던데, 그래도 한일 정상이 자연스럽게 만나서 대화를 나눌 수는 있겠죠?

<질문 4-1> 앞으로 한일 관계를 풀어나가는 것도 윤석열 정부의 큰 숙제가 아닐까 싶은데요. 일본 참의원 선거가 끝나면 앞으로 한일 정상이 만나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기회나 여지가 있다고 보시나요?

<질문 5> 대통령실은 이번 나토 참석을 경제 협력에 있어서도 큰 의미를 두고 있는데요. 앞서도 이야기했지만 이번에 최소 14번의 양자, 다자회담이 열린다고 하는데, 박사님께서 눈여겨 보고 계신 경제 행보 일정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질문 6> 미중 갈등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사실상 신냉전 체제로 회귀가 된 상태인데요. 이런 국제 정세 속에서 이번에 나토 정상회의에 처음으로 한국이 참석하게 된 건데, 우리나라 외교는 어떤 식으로 풀어가야 할까요?

<질문 7> 이번 순방에는 김건희 여사도 동행했는데요. 오늘 밤 윤 대통령과 부부 동반으로 스페인 국왕 주최 만찬이 있습니다. 이렇게 부부동반 행사도 있고, 김건희 여사 단독으로 참석하는 방문 일정들도 있는데요. 김건희 여사도 공식 외교활동 무대에 데뷔하게 되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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