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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다큐] 아름다운 사람들 - 216회 : 우리 동네 봉사왕

06-27 10:18


매일, 산에 올라 산양삼을 정성으로 가꾸는 사람이 있다. 최경해 씨가 그 주인공.

산양삼은 산에 씨를 뿌려 야생 재배를 시킨 삼을 말하는데, 최경해 씨가 지극정성 삼을 키우는 중요한 이유가 있다고. 바로 이웃 어르신들과 나누기 위해서다.

지치기 쉬운 폭염 속 어르신들의 몸보신을 위해, 몇 년간 귀한 산양삼을 나눠온 최경해 씨, 뿐만 아니라 동네 봉사왕으로 유명하다.

그동안 마을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행사나 봉사활동이 있을 때마다 늘 딸처럼 며느리처럼 함께 해온 것. 그리고 그녀의 20년 봉사 인생 뒤에는 늘 봉사와 나눔을 지지하고 응원해준 가족이 있었다.


일찍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주변 어르신들을 부모님이라 생각하고 봉사해왔다는 남편 이경선 씨.

최경해 씨는 어려서부터 늘 봉사하는 친정어머니를 보고 자라 어르신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즐겁다고 한다.

여기에 돌아가신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남편의 마음까지 보태져 동네 어르신들을 내 어머니처럼 여기면서 봉사해 온 것인데.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있어 더욱 즐겁다고 하는 최경해 씨의 봉사인생 이야기를 들어본다.

#미니다큐 #아름다운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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