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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간부 회식 '막말 하대' 진상 파악 나서

06-27 07:14


법무부가 간부 회식자리에서 벌어진 '막말 언쟁'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자 진상 파악에 나섰습니다.


법무부는 그제(25일) 감찰관실을 통해 지난달 박범계 전 장관의 이임식이 끝난 뒤 법무부 간부들의 회식자리에서 벌어진 언쟁에 대한 진상 확인에 착수했습니다.


당시 현장에서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출신 간부 A씨가 검사 B씨를 하대하며 검찰의 수사·기소권 남용을 반성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해 언쟁이 오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각에서는 중간간부 인사 직전에 사안이 다시 불거진 것을 놓고, 지난 정부에서 영입한 민변 출신들을 압박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옵니다.

#막말언쟁 #회식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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