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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서 환자 보호자 방화…한때 응급실 운영 차질

06-25 15:01


어제(24일) 오후 9시 45분쯤 부산 서구 부산대학교병원 응급실 입구에서 60대 남성 A씨가 자신의 몸과 병원 바닥에 인화성 물질을 뿌린 뒤 불을 질렀습니다.


A씨는 어깨와 다리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방화 시도에 응급실 환자와 의료진 등 40여 명이 긴급 대피했고 불은 자체 진화됐지만, 응급실 운영이 11시간 동안 차질을 빚었습니다.


응급 환자의 보호자인 A씨는 3시간 전 "빨리 치료하라"며 소란을 피워 경찰이 출동해 귀가 조처했는데 이후 다시 찾아와 방화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응급실 #방화 #부산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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