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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통보 내연녀 출근길 뒤따라가며 위협 운전 40대 집유

05-28 12:54


결별을 통보한 내연녀의 차량을 쫓아 위협운전을 한 4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방법원은 특수협박 혐의 등으로 기소된 47살 A씨에 대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28일 오전 강원 홍천에서 출근길에 나선 B씨의 차량을 약 5분간 쫓으면서 경적을 여러차례 울리고 충격할 것처럼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내연녀인 B씨의 결별통보에 화가 나 범행 전날부터 아침까지 50여 차례에 걸처 협박성 문자를 보내고, 연락을 받지 않자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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