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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첫 3군 총장 취임…합참의장 후보 "북 도발로 얻을것 없어"

05-27 20:58

[뉴스리뷰]

[앵커]

새 정부의 첫 육·해·공군 참모총장이 나란히 취임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들을 포함한 6명의 대장 진급자에게 삼정검 수치를 수여했습니다.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에 들어간 김승겸 합참의장 후보자는 북한이 도발하면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지성림 기자입니다.

[기자]


육·해·공군 참모총장이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차례로 취임식을 열고 공식 취임했습니다.

<박정환 / 신임 육군참모총장> "'강한 육군, 자랑스러운 육군'을 목표로 위대한 육군의 역사를 계승하고 시대적 소명에 헌신하겠습니다."

박정환 신임 육군총장은 '훈련 또 훈련하는 육군', '미래전에서 승리할 수 있는 육군', '국민에게 사랑받는 육군'을 지휘 중점으로 제시했습니다.

이종호 신임 해군총장은 '필승 해군'의 전통을 이어나가고, 첨단 기술 기반의 '정예 해군력'을 건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상화 신임 공군총장은 강력한 항공우주력을 건설하고,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우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취임식을 주관한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3군 총장에게 북한의 도발에 대한 단호하고 즉각적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3군 신임 총장은 취임식에 앞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진급·보직 신고를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들과 전동진 지상작전사령관, 안병석 연합사 부사령관, 신희현 육군2작전사령관 등 대장 6명에게 삼정검 수치를 수여했습니다.

한편 김승겸 합동참모의장 후보자는 국방컨벤션에 마련된 사무실에 처음 출근해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김승겸 / 합동참모의장 후보자> "북한이 도발을 해서는 얻을 것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김 후보자는 청문회를 거쳐 국군 통수권자인 윤 대통령이 임명하면 합참의장 직을 수행하게 됩니다.

연합뉴스TV 지성림입니다. (yoon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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