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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톡톡] 5월 막바지 봄날씨…더위 주춤, 강한 바람

05-27 11:26


계절이 다시 제자리를 찾은 듯합니다.

맑은 하늘에 깨끗한 공기, 따뜻한 날씨까지 원래 5월의 봄날씨가 이랬지, 싶은데요.

뭐 하나 흠잡을 것 없어보이지만, 강풍에는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전국적으로 평소보다 매서운 바람이 불고 있고요.

특히 동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70km에 달하는 강풍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영남지역을 중심으로는 건조특보가 확대됐으니까요.

화재 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그동안 그렇게 덥더니 어제는 또 날이 좀 선선했잖아요.

오늘까지 큰 더위 없이 흘러갑니다.

최고기온 서울과 춘천 25도, 광주 27도로 이맘 때 평년 수준을 보일텐데요.

다만 대구는 30도까지 올라서 다소 덥겠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하늘빛 대체로 맑은데요.

오후들어 대기 불안정이 심해지는 강원 중남부와 산간 지역에는 소나기가 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동안 벼락과 돌풍을 동반해서 요란하겠고요.

일부 지역에는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주말은 다시 30도 안팎까지 치솟아 덥겠습니다.

이후 일요일 오후에 남부지방부터 비구름대가 드리울텐데, 월요일이면 전국으로 확대돼 비를 뿌리겠습니다.

비가 내리고 나면 고온 현상은 금세 누그러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톡톡이었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오늘날씨 #따뜻한봄 #강풍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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