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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푸틴, 우크라전 부상병 첫 위문…아파도 선 채로 '차렷'

05-26 14:27

(서울=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침공 후 처음으로 부상 병사들을 찾았습니다.

이들이 입원 치료를 받는 모스크바의 군 병원을 방문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5일(현지시간) 전했습니다.

흰색 의료 가운을 입고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부 장관과 함께 병상을 찾아간 푸틴 대통령. 한 병사에게 "(부상에서 회복하면) 복무를 계속하고 싶나"고 묻자 병사가 "물론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부상병들은 모두 긴장한 표정이었는데요.

몸을 다쳤지만 다수가 정자세로 꼿꼿하게 서서 푸틴 대통령을 맞았고, 일부 병사는 목발을 짚고 있었습니다.

이는 지난 3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키이우 부상병 위로차 병원을 방문했을 때와는 다른 분위기였는데요.

영상 보시겠습니다.

<제작 : 진혜숙·김현주>

<영상 : 로이터·러시아 국방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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