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스타 조코비치와 나달이 프랑스오픈 3회전에 안착했습니다.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조코비치는 단식 2회전에서 세계랭킹 38위 몰찬에게 3-0 승리를 거두고 3회전에 진출했습니다.
14번째 프랑스오픈 우승에 도전하는 나달도 랭킹 139위의 무테를 3-0으로 가볍게 완파했습니다.
'제2의 나달'로 불리는 19세 신성 알카라스는 44위 라모스비뇰라스를 3-2로 잡고 선전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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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5/26 11:2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