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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라임] 차기 국회의장에 김진표 내정…법사위원장 두고 대치

05-24 20:02


■ 방송 : 2022년 5월 24일 (화) <정치 '오늘'>
■ 진행 : 성승환 앵커
■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장현주 변호사

<정치 '오늘'> 시작하겠습니다.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장현주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질문 1>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대 국회 후반기 의장에 사실상 내정됐습니다. 본회의 투표가 남아 있지만 민주당이 다수당임에 따라 김 의원이 국회의장으로 사실상 확정된 건데요. 민주당이 계파색이 짙지 않은 중도 성향으로 분류된 김 의원을 선택했어요?

<질문 2> 통상 국회의장이 원내 1당이 내는 것이 관례인데요. 그러나 국민의힘은 법제사법위원장을 가져가겠다는 민주당이 국회의장도 가져가는 것은 맞지 않다는 입장이어서 의장 선출을 위한 본회의를 여는 것도 쉽지 않아 보이는데요?

<질문 3> 후반기 국회 원구성을 둘러싼 여야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핵심은 법제사법위원장직을 누가 가져가느냐인데요. 지난해 여야는 후반기 법사위원장의 경우 국민의힘이 맡기로 합의했지만, 민주당은 대통령 선거 결과로 여야가 바뀐 만큼 법사위원장 자리를 민주당이 갖고 있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국민의힘은 협치 파괴는 물론 입법 폭주를 자행하겠다는 선전포고라고 비판하고 있는데요?

<질문 4>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이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며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민주당을 팬덤 정당이, 아니라 대중정당으로 만들겠다"고 했는데, 어떤 의미로 봐야할까요?

<질문 5> 박지현 위원장은 '86 용퇴론' 등 젊은 민주당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을 금주 중으로 발표하겠다고 했는데 윤호중 비대위원장은 당과 협의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개인 차원의 입장 발표라며 지도부 간 온도 차를 보이고 있는데요?

<질문 6>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도 기자회견을 열었죠. "거대 야당의 무리한 발목잡기를 뚫고 윤석열 정부가 원 없이 일할 수 있게 도와달라" 지지를 호소했는데요.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의 대국민 사과에 '맞불'로 보이지만 당내 느슨한 분위기를 다잡으려는 의도로도 읽히고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7>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선거 판세가 박빙이라는 일부 여론조사와 관련해 어제 만해도 "결과를 존중한다"고 했었는데요. 오늘은 "역전 당하지 않았다. 응답률 낮은 자동응답(ARS) 조사는 믿을 수 없다"로 입장이 다소 변했는데요. 어떤 의미로 읽히십니까?

<질문 8>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사퇴한 것에 대해 여야가 엇갈린 반응을 내놨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과의 협치를 위한 결단이라고 평가했지만, 민주당은 늦어도 너무 늦은 결정이라고 비판했는데요. 정 후보자가 여야 협치를 위한 밀알이 되겠다고 사퇴 배경을 설명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9> 김인철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에 이어 정호영 복지부장관의 사퇴로 윤 정부 초대 내각 낙마자만 2명, 김성회 비서관까지 하면 지금까지 3명이 낙마했습니다. 후속 인선도 쉽지 않아 보이지 않아 새 정부의 초기 국정 운영에 타격이 우려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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