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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맑고 강한 자외선…내일도 때이른 더위

05-24 15:18


[앵커]

오늘도 볕이 뜨겁습니다.

내일까지는 때이른 더위가 이어지겠고 늦은 밤부터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면서 열기를 식혀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죠.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오늘도 여름처럼 날이 뜨겁습니다.

볕이 무척이나 강해서 눈이 부실 정도고요.

경북 경주시의 경우는 이미 기온이 33도를 기록했습니다.

그 밖의 지역도 현재 기온을 살펴보면 현재 서울이 29.6도, 강릉이 32.9도, 대구가 31.5도로 평년 수준을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내일도 서울 28도, 대구 32도까지 오르는 등 때이른 더위 계속되겠고요.

하늘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츰 흐려지겠습니다.

그리고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 곳곳에 비가 내릴 텐데요.

모레 아침에 비가 모두 그치면서 지속 시간이 길지는 않겠고요.

양도 5mm 안팎으로 많지 않겠습니다.

다만 경기 북부와 영서로는 천둥, 번개가 동반되겠습니다.

그리고 이 비는 뜨거웠던 열기를 식혀줄 텐데요.

모레는 서울의 낮기온이 23도까지 떨어지는 등 더위가 한풀 꺾일 전망입니다.

이처럼 이번 한 주 동안에도 큰 기온 변화가 예보됐기 때문에 더위에 건강 상하지 않도록 건강 잘 챙기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청계천에서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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