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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정호영, 지명 43일만에 자진사퇴…후속 인선은?

05-24 11:17

<출연 : 서성교 건국대 특임교수·유용화 한국외대 초빙교수>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 43일만에 자진사퇴했습니다.

한편, 어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13주기 추도식에는 여야 인사들이 총 집결했는데요.

관련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 서성교 건국대 특임교수, 유용화 한국외대 초빙교수와 함께 짚어봅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윤석열 정부 내각의 마지막 퍼즐로 불렸던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결국 자진 사퇴했습니다. 아빠 찬스 논란 등 갖은 논란에도 사퇴에는 선을 그어오던 정 후보자, 결국 높아진 부정여론에 한덕수 총리 인준까지 맞물리면서 자진사퇴하게 됐는데요. 후보지명부터 인사청문회 그리고 사퇴까지의 과정,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1-1> 정호영 후보자는 자진사퇴 전 윤석열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해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만, 사실상 이번 사퇴는 윤 대통령의 의중이라는 분석이 많더라고요?

<질문 2> 정호영 후보자, 사퇴하긴 했습니다만, 자신과 자녀들의 의혹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또는 도덕적·윤리적으로 부당한 행위가 없었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특히 자녀들의 편입의혹과 병역 특혜 의혹에 대해서는 "객관적 자료를 통해 모든 의혹이 허위였음이 입증됐다"고 강조하기도 했는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3> 인사정국의 마지막 뇌관이었던 정호영 후보자의 사퇴가 이뤄지면서 과연 여야의 협치가 실현될 수 있을지도 관심입니다. 후보자 본인도 자신이 사퇴해 "여야의 협치 밀알이 되겠다"는 입장을 내놓기도 했는데요?

<질문 4> 정호영 후보자가 낙마하면서 김인철 후보자에 이어 새정부 내각의 부처 수장 2명이 낙마하게 됐습니다. 김성회 비서관까지 포함한다면, 모두 3명의 새정부 인사가 낙마했지만, 아직까지 후속 인선 이야기가 들려오지 않고 있거든요. 특히 김인철 전 후보자는 사퇴한 지 벌써 20일이 넘은 상황인데, 왜 이렇게 후속인선이 늦어지는 걸까요? 새 정부 초기 국정동력에 차질이 빚어질 우려는 없는 걸까요?

<질문 5> 이런 가운데 어제 경남 봉하마을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13주기 추도식이 열렸습니다. 민주당 지도부와 인사들은 물론이고, 전례없이 보수정권의 당정청 핵심인사들이 총집결했는데요. 먼저 어제 추도식 모습, 어떻게 보셨습니까? 일부 언론에서는 마치 '선거 출정식' 같았다는 보도를 했던데요?

<질문 6> . 윤석열 대통령은 권양숙 여사에게 친서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친서에는 부당한 기득권과 반칙, 특권에 맞섰던 노 전 대통령의 정신을 잘 계승해서 대한민국을 잘 발전시키겠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과거에도 보수정권의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 유족에게 친서를 전달하며 위로의 마음을 전달했던 경우가 있었나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7> 당초 퇴임 후 첫 공개석상에 등장한 문 전 대통령의 특별한 메시지를 기대했던 목소리도 있었습니다만, 별도의 메시지는 없었습니다. 다만 추도식 이후 sns에 적은 "우리는 늘 깨어 있는 강물이 되어 결코 바다를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처럼"이라는 글귀를 두고 지방선거에서의 야권 지지를 당부한 것이라는 정치적 해석을 하는 목소리도 나왔는데요. 두 분은 이 부분, 어떻게 해석하셨습니까?

<질문 8> 지방선거가 이제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이재명 위원장의 지지율이 국민의힘 윤형선 후보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일부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일부 결과이긴 합니다만, 낙승을 예상했던 민주당이나 이재명 위원장 입장에서는 당혹스러운 결과일 수밖에 없는데요. 현재 판세,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질문 9> 이재명 위원장, 여론조사 결과를 존중한다는 입장입니다. 민주당 지지율 급락 흐름에서 자신도 예외는 아닌 것 같다면서 무한책임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고도 했는데요. 일부 지지층에서는 이번 여론조사를 신뢰할 수 없다는 반응도 있긴 합니다만, 어쨌거나 지지율을 끌어올릴 묘수가 필요해 보이긴 하거든요?

<질문 10> 윤형선 후보는 이재명 위원장이 아직 대선 후보로 착각하는 것 같다, 지역민심을 읽지 못하는 것 같다고 직격하고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도 윤 후보 유세에 화력을 집중하는 가운데, 이번 접전의 이유로 무연고 출마를 들었거든요. 원인이 됐다고 보세요? 그런데 이 와중에 윤형선 후보도 서울 목동에 주소를 뒀다가 예비후보 등록일에 주소지를 옮겼다는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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