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날씨] 한여름 더위 계속…자외선·오존 주의

05-24 08:39


[앵커]

오늘도 30도 안팎의 한여름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자외선이 매우 강하겠고 오후 들어서 오존농도도 짙어질 텐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하윤 캐스터.

[캐스터]

어제는 정말 햇볕이 따갑다고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올 들어서 가장 더운 날씨를 기록했는데요.

오늘도 어제만큼은 아니더라도 만만치 않은 여름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가벼운 옷차림은 필수지만 강한 자외선을 막아줄 수 있는 양산과 모자 등을 챙기시는 게 좋겠고요.

오후 들어서는 오존농도도 짙어지는 만큼 장시간 야외활동은 자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 낮기온도 30도를 넘어서는 곳이 많겠습니다.

최고기온 서울은 30도, 대전 32도, 구례와 경산은 34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내일까지는 더위에 대한 대비를 잘해 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보다 기온이 소폭 낮아지기는 하더라도 여전히 평년을 웃돌아 더울 텐데요.

고온현상은 모레 비가 내리면서 누그러지겠습니다.

내일 저녁에 서해5도를 시작으로 모레 새벽이면 중부지방까지 비구름대가 확대되겠고요.

아침에 전북과 경북 내륙에도 비가 살짝 지나겠습니다.

중부지방은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바람이 칠 가능성이 있어 주의하셔야겠고요.

주 후반까지 반짝 더위가 주춤하다가 주말부터는 다시 날이 더워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더위 #오존 #고온현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