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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날씨] 때이른 더위 내일 더 기승…강한 자외선 주의

05-23 22:41


오늘 올 들어서 가장 더웠습니다.

지도에 붉은 빛으로 표시된 지역은 30도를 웃도는 여름 더위가 나타난 지역인데요.

오늘 한낮에 서울은 30.7도, 담양은 31.9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이 붉은색을 띠는 지역이 더 늘어납니다.

중부 내륙과 남부를 중심으로 더위가 이어지겠고요.

내일 서울 30도, 대전과 광주 32도, 밀양은 34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내일 오늘보다 더 더운 곳들이 많습니다.

시원한 옷차림이 필요하겠습니다.

이렇게 날이 더운 건 종일 구름 없는 하늘에 강한 볕이 내리쬐기 때문인데요.

여름이 가까워지면서 햇볕의 강도도 강하고 내리쬐는 시간도 점점 길어지고 있습니다.

내일도 전국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단계 보이겠고요.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10도에서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볕이 강하면 오염물질의 광화학 반응도 활발해지면서 대기 중의 오존 농도가 높아집니다.

오늘 많은 지역에서 오존주의보도 내려졌는데 내일도 제주를 제외한 전국의 오존 수치가 오후 들어서 높겠고요.

수도권은 초미세먼지 농도도 나쁨 수준 예상됩니다.

일찍 찾아온 더위는 수요일인 모레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목요일에는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겠고요.

비와 함께 한여름 같은 더위도 잠시 주춤할 전망입니다.

생활날씨였습니다.

(한가현 기상캐스터)

#생활날씨 #여름 #더위 #오존 #자외선 #일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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