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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여야, 한미 정상회담 엇갈린 평가…득실은?

05-23 13:08

<출연 : 김형준 명지대 교수·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윤석열 대통령 취임 열흘 만에 성사된 한미 정상의 만남이 마무리 됐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의 득실과 주요 정치권 이슈들 짚어보겠습니다.

김형준 명지대 교수,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2박 3일 동안의 바이든 대통령 방한 일정이 어제 모두 마무리가 됐죠. 종합적으로 이번 한미 정상의 만남 총평을 해주신다면요?

<질문 1-1>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의 호흡이 잘 맞을지 궁금했었는데, 일정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던 것 같습니다. 두 분은 어떻게 보셨어요?

<질문 2> 성과도 따져봐야겠죠. 한미 정상회담 성과를 둘러싼 여야의 평가가 엇갈리는데 민주당은 "가시적 성과가 명확하지 않다"고 평가했고요, 국민의힘은 "글로벌 포괄적 동맹은 상징적인 성과"라며 "국격이 바뀌었다"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2-1> 방한 첫 일정부터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을 찾았고, 마지막 날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단독 회동을 했습니다. 한국 기업의 위상이 높아졌다는 평가도 있고요?

<질문 3> 한미는 동맹을 재확인했지만 우리 정부의 IPEF 참여를 두고 중국의 반발이 우려되고 있는데요. 오늘 윤대통령의 IPEF 화상 참여도 예정돼 있는데 중국이 사드 때처럼 경제 보복을 할 가능성에 대해선 어떻게 보세요?

<질문 4> 바이든 대통령의 대북 메시지에도 관심이 모아졌는데 공동성명에는 '유사시 미국이 한국에 제공할 '확장억제' 수단으로 '핵·재래식·미사일 방어'를 구체적으로 명시했습니다. 첫 명시라고 하는데요.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세요?

<질문 5> 그런데 21일 한미정상회담이 끝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국기자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돌발질문을 던진 게 회자되고 있습니다. 내각의 여성 비율, 성평등 문제, 여성가족부 폐지 주장도 언급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금 공직 사회에서 내각의 장관이라고 하면, 그 직전 위치까지 여성이 많이 올라오지 못했다"며 " "기회를 더 보장하겠다"고 답했는데 어떻게 보셨어요?

<질문 6> 그런가 하면, 김건희 여사와의 만남도 화제였죠. 바이든 대통령 윤 대통령에게 우린 '매리드 업(married up)한 남자들이다" 말하며 웃었습니다. 대통령실에선 "보통 남자들이 자신을 낮추면서 부인을 높이는 표현"이라며 "남자보다 훨씬 훌륭한 여성을 만나 결혼했다는, 유머러스한 의미"라고 설명했더라고요?

<질문 7> 그런데 바이든 대통령, 방한 일정 중 문재인 전 대통령과 10분간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당초 두 사람의 만남이 거론됐었지만 불발됐고요. 방한 기간 중 전직대통령과 이렇게 통화를 하는 것도 전례가 없는 일 같아요?

<질문 8> 새 정부 첫 정상회담, 지방선거에 어떤 영향을 줄 거라고 보세요?

<질문 9> 윤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바이든 대통령을 한송 후 청와대에서 열린 '열린음악회'에 깜짝 등장했습니다. 부부가 함께 소통 행보에 주력하는 모습인데요? 어떻게 보셨어요?

<질문 10> 그런가 하면 지방선거의 변수로 꼽히는 것이 정호영 보건복지부 후보자의 거취입니다. 한덕수 총리가 우여곡절 끝에 국회 문턱을 넘었는데 정호영 후보자 거취는 어떻게 될 거라고 보세요?

<질문 11> 지방선거 얘기도 자세히 해보겠습니다. 이제 9일 남은 지방선거,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여야 모두 동분서주하고 있는데요, 국정 안정론에 더 힘이 실릴 거라는 조사들도 나오고 있어요?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2> 민주당은 이재명 위원장을 필두로 선거에 임하고 있습니다만 예상보다 고전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 결과가 나오고 있다고 보세요?

<질문 13> 오늘 범야권은 노무현 전 대통령 13주기 추도식에 총집결합니다. 문 전 대통령도 5년 만에 참석하고, 한덕수 국무총리도 취임식이 끝나고 참석할 것으로 보이고요. 노 전 대통령 추도식이 지방선거에 미칠 영향은 어떻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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