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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구성] 윤대통령 "북핵 공동대응"…바이든 "We go together"

05-22 18:14


[앵커]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의 2박3일 일정이 막을 내렸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마지막 일정으로 경기도 평택 오산공군기지 항공우주작전본부를 찾아 한미 장병을 격려했는데요.

격려사 영상 준비했습니다. 직접 보시죠.

[조 바이든 / 미국 대통령]

우리 양국의 동맹이라는 것은 아시겠지만 오래전 전쟁의 양국의 희생으로 인해서 저희가 맺어진 그런 동맹이고, 7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러분과 같은 훌륭한 병사들의 헌신 덕분에 저희가 이렇게 굳건하게 한미동맹을 유지해 오고 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린다는 그런 말씀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반도에 있어서 가해지고 있는 다양한 위협이라든지, 이로부터 한반도의 안정을 지켜내야 하는 이런 부분은 한반도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평화라든지 안정에 있어서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WE GO TOGHEHER. AND WE GO TOGHETHER WELL. I'VE BEEN IMPRESSED. THANK YOU SO MUCH. BY THE WAY, WE GO TOGETHER.

[윤석열 / 대통령]

지금 오산기지는 1950년 6월 25일 공산군이 침략했고, 5일 만에 트루먼 대통령이며 미군 투입을 명령해서 스미스부대가 이곳에 와서 공산군과 제일 먼저 교전한 장소입니다.

그래서 그만큼 미군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서 최초로 피를 흘린 곳이 바로 이 오산 인근입니다.

지금 오산의 항공우주작전본부는 날로 고도화되는 북핵 미사일 위협에 한미가 공동으로 대응하는 핵심적인 장소이고, 한미동맹을 상징하는 곳입니다.

오늘 바이든 대통령과 제가 함께 여러분을 만나고 이 부대를 방문한 것은 한미 간에 강력한 안보 동맹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특히 오산 항공우주작전본부는 이른바 3축 체계를 운용하는 중심이고, 그 통제의 중심 기관입니다.

오늘 바이든 대통령님과 오산기지를 방문해서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더욱 기쁘고 든든한 마음으로 떠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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