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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한미정상, 오산 공군기지 방문…바이든 방한 일정 마무리

05-22 16:48

<출연 : 김태현 중앙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최요한 경제평론가>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늘 오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단독 면담을 했습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미 오산기지에 있는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를 찾은 바이든 대통령은 조금 전 2박 3일간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일본으로 출국했는데요.

두 분과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김태현 중앙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최요한 경제평론가 자리해 있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첫 한미 정상회담, 핵심 의제는 단연 '경제 안보'였습니다. 지난 70년간 안보 중심이었던 한미 동맹을 경제와 첨단기술, 공급망 등 포괄적 글로벌 동맹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건데요. 이번 회담 총평부터 들어보죠.

<질문 2>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바이든 대통령과 면담 후 미국에 로보틱스 등 미래 먹거리 산업 분야에 50억 달러, 우리 돈 약 6조 3천억원을 추가로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회장이 투자하겠다고 밝힌 분야가 정확히 무엇인가요?

<질문 3> 현대차는 앞서 미국 조지아주에 55억 달러를 투자해 전기차 전용 공장 그리고 배터리셀 공장을 짓기로 했고, 이 계획은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 기간에 맞춰서 전격적으로 발표했다고 알려지는데요. 국내 기업의 직접 투자로 양측이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무엇인가요?

<질문 4> 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오산 공군기지의 항공우주작전본부(KAOC)를 함께 방문했습니다. 미 공군의 최상위급 작전 본부이면서 한국군의 전략사령부 역할을 하는 곳이죠. 미국 대통령의 방문은 처음인데, 어떤 의미로 보세요?

<질문 5> 회담 내용도 좀 짚어보죠. 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 예정된 시간보다 더 길게 마주 앉았습니다. 두 정상은 한미 동맹을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는데요. 이전의 한미 동맹과 어떻게 달라지는 겁니까?

<질문 6> 한미 경제동맹이 확대되고 미국 주도의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 워크'(IPEF)에 우리나라가 참여하기로 하면서 중국과의 긴장은 고조될 전망인데요. 사드 사태처럼 우리 기업의 중국 시장 내 불이익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한중 관계 악화 우려에 대해선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 북핵 문제도 짚어보면, 두 정상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목표를 다시 재확인했습니다. 그에 따른 방안으로는 연합훈련 규모 확대, 미국 전략자산 전개 재확인, 고위급 확장 억제 협의체 재가동 이렇게 세 가지로 요약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번 회담을 계기로 한미의 대북정책도 달라질까요?

<질문 8> 바이든 대통령 방한 기간, 북한의 도발 가능성도 제기됐는데 현재까지 별다른 동향이 없습니다. 일본에서 진행할 미일 정상회담까지 살펴본 후 도발 시기와 수위를 조절할 거란 분석도 있는데, 실제 가능성 있다고 보세요?

<질문 9> 어제 환영 만찬에는 국내 10대 그룹 총수들과 경제 6단체장까지 참석했습니다. 재계에선 투자 보따리도 풀었죠. 한미 양국이 경제 협력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는 의미로 보이는데요. 바이든 대통령의 밀착 행보로 국내 기업의 위상이나 미국에서의 입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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