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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윤대통령 "한미, 고도화하는 北 미사일 위협에 공동대응"

05-22 15:05


[윤석열 / 대통령]

우리 공작사 장병 여러분 그리고 미 제7공군 사령부 장병 여러분. 여러분도 오늘 이렇게 만나보게 되고 정말 기쁘고 반갑습니다. 여러분들 서로 가깝게 지내고 있죠? 여러분은 친구입니다.

그리고 미 장병들은 사랑하는 가족, 친구를 떠나서 멀리 타국에서 이렇게 근무를 하고 있으니까 우리 대한민국 장병 여러분들께서 좀 잘해 주시고 그리고 더 우의를 돈독하게 하시고. 여러분들의 우정과 이 우의가 바로 한미동맹의 힘입니다.

지금 이 오산기지는 1950년 6월 25일 공산군이 침략을 했고 5일 만에 트루만 대통령이 미군 투입을 명령해서 스미스부대가 이곳에 와서 공산군과 제일 먼저 교전한 장소입니다. 그래서 그만큼 미군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서 최초로 피를 흘린 곳이 바로 이 오산 인근입니다.

그리고 6.25사변이 끝나고 미 공군이 여기에 기지를 운영하기 시작했고 저희도 얼마 후에 공군사령부를 여기에 두게 됐습니다. 지상군작전사령부를 두게 됐고 지금 오산의 항공우주작전본부는 날로 고도화되는 북핵 미사일 위협에 한미가 공동으로 대응하는 핵심적인 장소이고 한미동맹을 상징하는 곳입니다.

오늘 바이든 대통령과 제가 함께 여러분들을 만나고 이 부대를 방문한 것은 한미 간에 강력한 안보동맹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세계 자유와 평화 그리고 국가에 대한 애국심에 대하여 경의를 표합니다.

항공우주작전본부는 이른바 3축 체계를 운용하는 중심이고 그 통제의 중심 기관입니다. 여러분들의 역할이 바로 대한민국 안보의 핵심이라는 점을 잘 알고 계실 것으로 압니다. 오늘 바이든 대통령님과 오산기지를 방문해서 여러분을 만나게 돼서 더욱 기쁘고 든든한 마음으로 떠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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