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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만에 다시 1만명대…입국 방역 절차 간소화

05-22 10:53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일 만에 다시 1만명 대로 내려왔습니다.

확진자 감소 추세가 이어지면서 내일(23일)부터 해외에서 국내로 입국할 때 거쳐야 하는 방역 절차가 간소화됩니다.

이은정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21일)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9,29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16일 1만3,290명 이후 6일 만에 다시 1만명대로 내려왔습니다.

해외유입 사례 24명을 제외하면 모두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입니다.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20%를 차지했고, 18세 이하 청소년은 18.9%였습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229명으로 나흘째 200명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다만, 사망자는 54명으로 하루 전보다 2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사망자 중 절반 이상은 80대 이상이었습니다.

확진자 감소 추세가 이어지면서 내일부터 해외에서 국내로 입국할 때 거쳐야 하는 방역 절차가 간소화됩니다.

입국 전 받아야 하는 코로나 검사로 PCR 검사 외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결과도 인정됩니다.

한국에 들어오기 전 24시간 내에 받은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만 있어도 입국이 가능해집니다.

다만, 자가 진단 검사 키트 결과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요양시설의 대면 접촉면회도 당분간 연장될 방침입니다.

백신 미접종자의 접촉 면회도 의사 소견 등이 있으면 가능하고, 4인 이상 면회도 허용됩니다.


어제부터 임기를 시작한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 오후 관계 장관들과 방역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합니다.

확진자 격리 의무 해제 등을 포함한 일상회복 '안착기' 전환 여부가 논의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이은정입니다 (ask@yna.co.kr).


#코로나_감소세 #방역 #신속항원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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