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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첫 전범재판서 러 병사에 종신형 구형

05-20 08:54


우크라이나에서 개시된 첫 전쟁 범죄 재판에서 검찰이 민간인 살해 혐의를 받는 러시아 병사에게 종신형을 구형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검찰은 현지시간 19일, 러시아 육군 소속 바딤 시시마린 하사에 대한 두번째 공판에서 종신형 선고를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시시마린 하사는 개전 초기인 지난 2월 28일 우크라이나 북동부 수미주 지역에서 자전거로 이동하던 비무장 62세 남성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시시마린은 당시 다른 병사가 자신에게 총을 쏠 것을 압박했다고 해명하며 유가족에게 용서를 구했습니다.

#러시아군 #전쟁범죄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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