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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최대 8표 행사…민주당 1번·국민의힘 2번

05-19 22:06


[앵커]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의 막이 올랐습니다.

이번 선거에선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포함해 유권자 1인당 최대 8표를 행사하게 되는데요.

후보자 기호는 여야가 아닌, 국회 의석수 순대로 부여됩니다.

최지숙 기자가 특징과 유의할 점을 살펴봤습니다.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등록한 후보는 모두 7,616명.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기초단체장 등을 한 번에 선출하다보니, 대다수 지역의 유권자들은 7장의 투표 용지를 받게 됩니다.

다만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지역의 유권자들은 모두 8표를 행사하게 되는데, 인천 계양을과 경기 성남분당갑 등 7곳입니다.

본투표 당일에는 두 차례에 걸쳐 투표 용지를 받지만, 사전투표 때에는 7명의 후보에게 모두 기표한 뒤 한꺼번에 투표함에 넣게 됩니다.

여야가 바뀌었어도 기호 1번은 더불어민주당입니다.

의석수 기준으로 후보자 기호 2번이 국민의힘, 3번이 정의당입니다.


교육감 선거 투표는 정치적 중립 의무 때문에 정당명이나 기호가 없어, 후보자의 이름을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지난 대선 '소쿠리 투표' 논란을 빚었던 중앙선관위는 지선 투표 관리에 조직의 명운을 걸고 임한다는 각오입니다.

<노태악 /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아픈 경험이 선관위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국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들을 것입니다."

이번엔 확진자도 일반 유권자와 같은 장소에서 동일한 투표함을 사용하되, 시간을 나눠 동선을 분리할 예정입니다.

사전투표는 오는 27일과 28일, 본투표는 다음달 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이달 말까지로 예정된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는 차량을 이용한 거리 유세나 선거 벽보 게시 등이 가능한 만큼 마지막까지 표심을 끌어모으기 위한 후보들의 총력전이 펼쳐질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최지숙입니다. (js173@yna.co.kr)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회의원 보궐선거 #교육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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