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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6·1 지방선거 선거운동 시작…여야, 인천서 출정식

05-19 15:33

<출연 : 장예찬 전 인수위 청년소통TF 단장·설주완 더불어민주당 법률지원단 변호사>

6·1 지방선거가 1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가 유권자의 표심을 잡기 위한 진검 승부에 돌입했습니다.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오늘 여야 모두 인천에 집결해 출정식을 열었는데요.

이 시각 정치권 이슈, 장예찬 전 인수위 청년소통TF 단장, 설주완 더불어민주당 법률지원단 변호사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오늘부터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이제 13일 동안 치열한 득표 활동이 펼쳐질 텐데요. 눈에 띄는 점은 여야 지도부가 모두, 인천에서 선거 운동을 개시했다는 점이에요?

<질문 2> 여야 지도부가 어제는 광주에 총집결했습니다. 특히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대부분이 5·18 기념식에 참석한 건 보수 정당으로서는 전례가 없는 일이었는데요. 이런 행보가 호남 민심에 영향을 미칠지도 주목되는데요?

<질문 3> 지방선거 전, 또 하나의 변수로 꼽히는 게 바로 다음 주에 있을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입니다. 특히 문 전 대통령이 퇴임 2주 만에 참석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지방선거 판세에 영향이 있을까요?

<질문 4> 전국의 광역단체장 판세는 예측불허입니다. 여야의 텃밭 격인 영호남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경합 양상인데요. 일단 여당은 7곳, 야당은 5곳을 우세 지역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근거가 있는 주장인가요?

<질문 5> 이런 가운데 민주당이 윤석열 정부가 전기, 철도 등과 관련된 공기업을 민영화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이를 중단해야 한다고 축구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선 "제2의 광우병 선동"이라고 반발했는데요. 이 공방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취임 하루 만에 검찰 인사를 단행했죠. 조국 전 장관 일가 수사를 총괄했던 송경호 검사를 서울중앙지검장에, 과거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했던 이원석 검사를 대검 차장에 앉힌 점이 눈에 띄는데요. 특수통 검사들을 전면에 배치한 건, 대대적인 수사를 예고한다는 의미일까요?

<질문 7> 한덕수 국무총리 인준안 표결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의 첫 출발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며, 사실상 부결론에 제동을 걸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 후보의 이런 의견이 민주당의 당론 결정에도 영향을 줄까요?

<질문 8> 이런 가운데 정호영 후보자 임명 여부를 둘러싼 윤 대통령의 고민이 깊어 보입니다. 민주당은 계속해서 정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는데요?

<질문 9> 이틀 후면 윤 대통령과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하는데요. 이번 회담이 갖는 의미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질문 10> 반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추진돼왔던 문재인 전 대통령과의 만남이 불발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측이 문 전 대통령과 예정된 면담이 현재로선 없다고 밝혔기 때문인데요. 방한 직전에 갑자기 회동이 어렵게 된 배경은 뭐라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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