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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만배 법조계 영향력 막강…구속 연장해야"

05-19 08:11


'대장동 의혹'으로 구속돼 재판을 받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에게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검찰이 구속기간 연장을 요청했습니다.


어제(18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씨와 남욱 변호사의 추가 구속영장 심문에서, 검찰은 김 씨가 막강한 법조계 영향력이 있다며 풀려나면 주요 증인을 회유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여러 번 출석요구에 불응해 도주 우려도 크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씨 측은 범죄 소명이 부족하며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이유도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남 변호사 측도 주요 증거인 정영학 녹음파일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해 기소된 김 씨의 구속 기간은 모레(21일)까지 입니다.

#대장동 #남욱 #정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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