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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공격에 '암모니아 강' 됐다"…'환경오염도 전범' 주장

05-17 21:09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환경오염 역시 인간의 생명을 위협할 만큼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크라이나 환경 당국에 따르면 탄약과 미사일 등에서 나온 독성 물질과 중금속이 토양과 지하수를 오염시키고 있으며, 이같은 현상은 수도 키이우를 비롯한 격전지 부근에서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서부 도시 테르노필에선 비료 저장고가 파괴된 뒤 인근 강물의 암모니아와 질산염 농도가 정상치보다 각각 163배, 50배 높게 검출됐습니다.


현지에서는 민간인 학살과 마찬가지로 환경오염 행위 역시 단죄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됐습니다.

#우크라이나 #환경오염 #토양_지하수 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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