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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윤재순 비서관, 성비위 논란에 "국민 불쾌감 느꼈다면 사과"

05-17 17:26

(서울=연합뉴스) 윤재순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은 17일 자신을 둘러싼 성비위 논란에 대해 "국민들에게 상처가 되고 불쾌감을 느꼈다면 당연히 사과를 드려야 맞다고 생각한다. 그 점에 대해 먼저 사과 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비서관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 "제가 논란의 중심에 서 있고 여러 국민들께서 염려하고 우려하는 부분에 대해 충분히 느끼고 있다. 더 잘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는데요.

사과의 뜻을 밝히면서 90도 인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윤 비서관은 다만 "사실은 첫번째로 제가 조사를 받은 적도 없다. 20년 전의 일이고, 두번째로 사실관계의 선후가 바뀐 점이 없지 않다"며 "구차하게 변명하고 싶지 않다고 말씀드렸고 사실관계는 분명히 다른 부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부분에 대해 미주알고주알 설명드리면 또 다른 불씨가 되고, 그래서 그러한 설명은 안 하는 게 적절하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김해연·김현주>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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