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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읽기] 이창용 "빅스텝 배제 못해"…26일 금통위 '주목'

05-17 13:58

<출연 : 권혁중 경제평론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기준금리를 한 번에 0.50%p 인상하는 이른바 '빅스텝' 가능성을 언급하며 국고채 금리가 급등하는 등 시장이 크게 흔들렸습니다.

한국은행은 원론적 발언이라고 진화에 나섰지만, 한미 금리 차 역전이 현실로 다가온 데다, 높은 물가 상승률에도 대응해야 하는 만큼 현실화 가능성을 두고 의견이 분분한 상황인데요.

관련 내용,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향후 기준금리를 한 번에 0.5%포인트 인상하는 '빅스텝' 가능성을 거론하자 국채금리가 급등하는 등 시장이 출렁였습니다. 이 총재가 취임 후 빅스텝 가능성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배경이 뭘까요?

<질문 2> 다음 주 26일에는 이창용 총재가 의장으로 처음 주재하는 금통위가 열릴 예정인데요. 기준금리 빅스텝 현실화 가능성은 어떻다고 보십니까? 한은이 과거 빅스텝을 단행한 전례가 있나요?

<질문 3> 최근 달러 강세가 이어지며 미국은 수입 물가와 인플레이션 압력이 내려가고 있지만 다른 국가들은 변동성 확대로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빅스텝이 현실화 한다면 원·달러 환율 영향은 어떨까요?

<질문 4> 새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 영향일까요? 아파트 매매 심리가 살아나고, 집값 하락세가 멈추는 등 상승장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역별 동향은 어떻습니까?

<질문 5> 집값 안정화 숙제를 안게 된 정부 입장에선 대출부터 재건축 규제 완화 속도 조절에 대한 고민이 깊을 것 같은데, 규제 완화 계획은 어떻게 윤곽이 나오고 있나요? 하반기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질문 6> 정부가 윤 대통령의 주요 공약이었던 '청년도약계좌' 도입을 위해 은행권과의 협의를 본격화할 예정인 가운데 출시 전부터 청년층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청년도약계좌에 이처럼 큰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질문 7> 은행권 내부에서는 업권별 '차별'부터 10년 만기에 대한 현실성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1억원을 합법적으로 증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청년도약계좌가 언급되는 등 꼼수 가입 가능성도 제기되는데 어떤 논의가 더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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