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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윤 대통령, 이르면 오늘 한동훈 임명…여야 전운 고조

05-17 13:21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법무장관 후보자 임명을 강행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은 취재진의 질문에 청문 보고서 재송부 기한인 어제로 끝난 만큼 출근해서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는데요.

정치권 이슈들 짚어봅니다.

김재섭 국민의힘 서울도봉갑 당협위원장, 남영희 민주당 인천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기한 내에 인사 청문 보고서가 이송되지 않으면 대통령은 다음 날부터 즉각 장관을 임명할 수 있게 됩니다. 윤 대통령, 오늘 아침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을 강행할 거라는 전망이 우세한데요. 어떻게 보시는지요? 윤 대통령이 어제 국회 첫 시정연설에서 여야 협치를 당부했지만 이렇게 되면 정국이 더 얼어붙지 않겠냐는 관측이 나와요?

<질문 2> 남영희 한덕수 총리 후보자의 인준도 안 된 상황이죠. 윤대통령이 어제 시정연설 전 여야 지도부와의 비공개 환담에서 민주당에 총리 인준 협조를 부탁했지만 민주당 지도부는 별다른 응답을 하지 않았다고 전해지는데요. 한덕수 총리 후보자에 대해선 어떤 분위기인가요?

<질문 2-1> 윤 대통령, 정호영 후보자의 경우에도 취재진이 임명 여부를 결정했는지 묻자 "아직 임명하지 않은 장관 후보자가 몇명 있죠"라고 반문한 뒤 "계속 검토해보겠다"라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어떤 생각일까요?

<질문 3> 그런데 어제 윤대통령의 첫 시정연설 얘기해보겠습니다. 연설 뒤 야당 의원들과도 악수를 나누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였기 때문에 여야 대치 정국이 해소되는 것 아니냐는 기대도 나왔거든요? 어제 분위기, 전략적인 차원이라고 봐야 할까요?

<질문 4> 오늘 오후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국회 운영위원회가 열립니다. 회의에는 과거 검찰 재직 시절 성 비위 의혹이 불거진 윤재순 대통령실 총무비서관도 참석할 예정인데요. 여야의 공방이 예상됩니다?

<질문4-1> 윤 비서관이 김성회 전 비서관처럼 자진 사퇴할 가능성은 없을까요?

<질문4-2> 이준석 대표가 윤 비서관이 사과 필요성을 언급한 것과 달리 권성동 원내대표는 오늘 "일방적으로 단죄하듯 하는 건 적절치 않다"며 두둔하는 발언을 했거든요. 어떤 이유라고 보세요?

<질문 5> 민주당도 성비위 의혹이 불거진 박완주 의원을 제명했죠. 민주당이 박완주 의원 제명 건을 신속하게 처리했다는 반응들이 나오는데, 민주당 대응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6> 민주당에 이어 정의당에서도 성폭력 관련 폭로가 나왔습니다. 정의당에서 청년 정치인으로 활동했던 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가 당내 인사로부터 성폭력을 당했지만, 당지도부가 무마하려 했다고 폭로한 겁니다. 그런데 지금 정의당에선 사실과 다르다는 해명이 나오고 있어요?

<질문 7> 다음 얘기도 해보죠.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가 내일 광주에 총집결합니다. 5.18 민주화운동 42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로 했는데요, 이례적인 광경이 예상되는데요?

<질문 8> 지방선거 얘기도 해보겠습니다. 최대 격전지인 경기도 먼저 얘길 해보면, 김은혜 후보와 김동연 후보, 여전히 초접전 양상이에요. 승패를 가를 변수는 뭐가 될 거라고 보세요?

<질문 9> 그런데 강용석 전 의원과 윤대통령 사이 전화 통화를 둘러싼 진실공방이 벌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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