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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만배 네 번째 기소…"천화동인 자금 횡령"

05-17 07:34


검찰이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를 추가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개발 의혹 전담수사팀은 2019년 4월 천화동인 1호 자금 100억원을 개인적으로 유용했다며 김 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어제(16일) 기소했습니다.


앞서 박영수 전 특별검사의 인척인 대장동 분양대행업자 이 모 씨는 재판에서 김 씨로부터 100억원을 받아 로비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한 토목업체 대표 나 모 씨에게 건넸다고 증언했습니다.


검찰이 김 씨를 기소한 것은 지난해 11월부터 이번이 네 번째로, 이번 주 구속 만기를 앞둔 김 씨는 내일(18일) 뇌물 혐의로 추가 구속영장 심문을 받을 예정입니다.

#김만배 #천화동인 #자금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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