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다음달 대전과 수원에서도 평가전을 치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벤투호와 칠레의 평가전이 다음달 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은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됩니다.
협회는 이에 앞서 FIFA 랭킹 1위 브라질과의 평가전을 다음달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벤투호 #평가전 #칠레 #파라과이 #브라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5/16 19:0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