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로나19로 사실상 중단됐던 부처님오신날 '연등회'(燃燈會)가 3년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국가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에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연등회는 종교를 넘어 역사·문화적으로 의미 있는 행사인데요.
연등회의 유래와 의미부터 알차게 즐기는 법까지, 톺뉴스에서 톺아봤습니다.
hyunmin6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4/28 07: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