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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광주 붕괴사고 19일째…"기존 타워크레인 상층부 추가 해체"

01-29 17:32


광주 붕괴사고가 발생한 지 오늘로 19일째를 맞은 가운데, 매몰자 2명을 꺼내기 위한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장 연결해 수색 당국의 브리핑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이일 / 소방청 119대응국장]


구조활동 진행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29층 천공된 공간에 소형장비 2대를 투입하여 잔재물 제거 및 탐색구조 활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일 모레부터는 호이스트카 설치 작업이 완료되면 장비 등 이동이 원활하여 탐색 구조활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건물 내부에 탐색구조 활동과 함께 많은 공정들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 구조대원 및 현장 근로자의 안전확보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금일 야간 탐색구조 활동은 계속하여 진행할 예정이며 설 연휴 기간에도 주야간 활동을 지속 실시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민성우 / 현대산업개발 안전경영실장]

금일 탐색 구조 지원활동에는 인원 61명, 장비는 미니 굴삭기 2대, 1200톤 이동식 크레인 2대, 천공기 2대가 투입되었습니다.

건물 안정화 작업으로 안전성이 확보된 포화벽체와 불안정한 외벽을 고강용 H빔 용접 조립 후 38층에 설치하였습니다. 설치 위치는 이 부분입니다.

명일은 31층 작업을 수행하여 안정화 작업을 1월 31일까지 완료할 예정입니다.

서측에 있는 콘크리트 덩어리 낙하에 대비하고자 8mm 와이어로 고정하는 작업을 진행하여 30가닥 중 16가닥을 내리는 작업을 시행하였습니다.

1월 31일까지 고정작업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낙석 콘크리트더미 이 부분을 와이어로 매는 작업입니다.

탐색 구조활동으로 29층에 미니 굴삭기 2대를 투입하였습니다.

외부에 1대를 진입시켜 무너진 슬라브의 제일 높은 위치에서부터 걷어내는 작업을 진행하고 한 대는 내부에서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금일 29층 바닥까지 작업을 수행하고 명일 28층 작업 예정입니다.

동측면 외부 탐색을 위한 이동식 크레인의 작업반경 확장 요구를 하자고 이동식 크레인 동태와 간섭되던 기존 크레인 상층부를 해체하였습니다. 이 크레인 상층부를 해체한 겁니다.

이동식 크레인의 바스킷을 이용하여 외부 접근을 위한 철근 절단, 콘크리트 잔재 제거 작업 시도하고 외부 탐색 구조 가능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가능 여부를 검토 후 가능하다면 투입할 예정입니다. 호이스트카 건설용 리프트는 현재 기둥부 조립으로 금일 30층까지 완료하고 명일 완성 예정입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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